작품 소개
순진녀 하드코어 능욕 조교 #바니걸 코스튬 애널플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촬영 더티토크 #갑을관계 “거울 앞에 다시 서세요. 보지 털까지 밀었으니까 사이즈는 제대로 나올 테니.” 로아는 아까처럼 거울 앞에 섰다. 달라진 건 보지 털을 제모했다는 것뿐인데도 아까와는 완전히 달랐다. 발가벗고 있으면서도 더 벗겨진 것 같았다. 로아가 바로 서니 스탭은 흠, 하고 로아의 몸을 살폈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로아의 살갗을 이리저리 쓸어보기도 하고 꾹 눌러보기도 했다. 가슴이나 허리도, 엉덩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팔을 들어 올리거나 둘레를 재듯이 매만지던 손길이 얼마 가지 않아 가슴을 쿡쿡 찌르거나 엉덩이를 감싸 쥐게 됐다. “여기, 남들보다 통통한 건 알아요? 이대로라면 바니걸 옷을 입으면 끼겠는데.” 스탭이 가장 관심 갖던 덴 두 곳이었다. 로아의 오랜 콤플렉스였던 함몰 유두와 아까 보지 털을 제모하고 나니 더욱 잘 드러나는 통통한 보짓살. 스탭은 손가락으로 가슴을 쿡쿡 찌르다가 안으로 폭 파묻힌 유두를 꺼내려는 듯이 손톱으로 유륜과 파묻힌 유두를 긁었다. “힉, 하아…… 간, 간지러워요.” 차마 하지 말란 말은 할 수 없었던 로아는 웅얼거렸다. 스탭은 물론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유두는 손톱으로 긁어대는 것만으로는 좀처럼 서지 않았다. 스탭은 혀를 끌끌 찼다. 로아는 제가 잘못한 것만 같아 연신 그의 눈치를 봤다. 스탭은 이내 유륜 속으로 숨은 유두를 찾아내 검지와 엄지로 꼬집듯이 쥐더니 끄집어내려는 듯이 당겼다. 로아의 입에서 아, 하는 탄성을 닮은 비명이 짤막하게 새어나갔다. 스탭은 유두를 꼬집은 채 엄지와 검지로 굴리다가, 꼭 젖을 짜는 것처럼 꾸욱 잡아당겼다. 애를 밴 적 없는 몸이니 젖이 나올 리 없는데도 집요한 손이었다. 로아의 몸이 바르르 떨리고 이젠 스탭을 밀어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을 때, 때맞춰 스텝이 손을 놓았다. 안으로 폭 파묻혀 있었던 유두가 이젠 단단하게 힘을 얻어 빨딱 돋아 있었다. “자, 다른 쪽은 로아 씨가 해요. 난 줄자 가져와야 하니까.” 함몰이면 유두를 세우는 게 당연한 건가? 그가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 헷갈리는 건 로아였다.
작품 정보
〈바니걸 콘테스트〉는 팔리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