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고수위 금단의관계 유혹녀 나쁜남자 절륜남 사람들이_보는_앞에서_개처럼_박아드릴까요? #제_아이는_당신만이_낳을_수_있습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날밤도 치르지 못하고 지아비를 잃고 대비가 된 휘아는 선왕의 아들 현을 유혹해 그를 통해 복수에 성공한다. 이제 왕이 된 그를 위해 궁을 떠나야 하건만, 그녀를 향한 현의 집착은 상상을 초월하고, 결국 왕은 그 어떤 여자도 마다한 채 날마다 대비를 탐하는데……. “아,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중전을 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제 아이는 당신밖에 낳을 수 없습니다. 다른 여자와 몸을 섞는다는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대, 대비라고 부르지 말아 주세요!” 가녀린 그녀의 말은 정신없이 유두를 빨고 씹고 있는 그에게 들리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빨리 그녀를 임신시켜서 아이를 낳게 하고,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조금 전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내는 다른 이가 그녀의 속살을 봤다는 가정을 하니 화가 나 괜히 그녀의 젖꼭지를 강하게 꼬집었다. “하응! 아!” 젖꼭지가 출렁거리며 당겨지자, 휘아는 소리를 질렀다. 그녀에게 있어서 익숙한 애무였지만, 평소보다 강한 힘을 쓰는 사내 때문에 젖꼭지가 화끈해지고 아팠다. 하지만 그 아픔도 잠시였다. 민감한 그녀의 가슴은 동백꽃같이 붉어지면서 커지기 시작했다. “제가 매일 씹어 드려서 커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나오면 상궁에게 아이를 맡기고 모유는 제가 먹어야겠습니다.” “흐응! 그, 그런 소리는!” 사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아래에 입고 있던 치맛자락을 좌아악 하는 소리와 함께 찢었다. 붉은 치마는 금방 떨어졌고, 비녀는 어느 순간 뽑혀서 머리에는 아무런 장식도 남아 있지 않았다. 사내는 손에 든 붉은색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 모양의 비녀를 동강 내버렸다. 그리고는 비릿한 웃음과 함께 그녀의 턱을 잡고 눈을 맞추고 말했다. “이 비녀를 볼 때마다 부수고 싶었습니다. 다른 이의 아내라니, 말도 안 되지. 그럴 수는 없는 것이죠, 마마. 제가 더 어여쁜 것으로 가져오겠습니다. 내일 당장 장인을 불러서 만들게 시키겠습니다. 그러니, 이딴 건 더 이상 하시면 안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화가 잔뜩 나서 미간을 찌푸리고 말하는 남자에게 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사내는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의 콧등에 연신 키스하며, 조금 전에 강렬했던 움직임은 어디로 갔는지, 조심스럽게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로 파고들었다. 이미 그의 도 넘는 집착에 질려 있었던 휘아는 애원했다가 화를 내고 이제는 다시 다정해진 그의 모습을 보자, 어떤 것이 그의 진짜 모습인지 모르게 되었다. 어디에 그의 기분을 맞춰 줘야 할지도. 한쪽 다리가 부러진 저를 데리고 기어이 색사를 하겠다는 그의 의지에 짙은 혐오감이 심장을 파고들었다. 아무리 그를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지만, 자유가 없는 이런 건 그녀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벌써 물이 축축합니다. 설마, 선왕도 이렇게 꼬신 겁니까? 단물을 뚝뚝 흘리면서?”
작품 정보
〈미친 왕은 날마다 대비를 탐한다〉는 김춘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