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브로 한 19금 소설에 빙의했다. 미노타우르스에게 강제로 당해 임신하게 되는 조연 루리아나 아프락시스로! 제물이 된 것도 끔찍한데, 크레타 섬으로 향하던 배가 크라켄에게 공격당하고 만다. 이대로 죽는 걸까? 다행히 금발 벽안의 미청년이 나타나 그녀를 구하지만, 크라켄의 최음 효과에 당한 루리아나. '어차피 소 괴물의 씨받이가 될 처지라면 처음은 미남과 하겠어.' 결국 바다 수호자 헤인델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 * 헤인델은 나른하게 미소 지으며 그의 흉포한 자지를 루리아나의 앞에 드러내 보였다. 너무나 아름답고 예술적인 그의 얼굴과는 달랐다. 그 좆은 제 팔뚝보다 굵었으며 딱 보기에도 제 아랫도리에 채 다 들어가지 않을 만큼 길쭉했다. 군데군데에 뭔가를 박아 넣은 듯이 딱딱하고 핏줄도 사이사이에 뻗어 있었다. 울퉁불퉁한 좆 위쪽으로 살짝 휘어진 그 끄트머리가 물을 줄줄 흘려대었다. “다, 다 안 들어갈 것 같아요…….” 루리아나가 겁먹은 어조로 말하자 헤인델은 쿡쿡 웃으며 루리아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홍수라도 난 것처럼 가득 젖어서 이렇게 긴 내 것이라도 가득 먹어줄 거예요. 루리도 이대로 끝나버리는 건 싫잖아요? 내가 넣어서 그대를 더더욱 즐겁게 해줄게요.” “흑. 헤인델…….” “괜찮아요. 만일에 아프면 뺄게요. 약속해요.” 루리아나의 글썽글썽한 눈동자를 바라보던 헤인델이 상냥하게 가슴 위에 키스를 해주었다. 루리아나는 쪽 하고 와 닿는 그의 키스 덕분에 더더욱 쾌감이 살아났다. 지금까지도 이렇게까지 기분 좋았는데 그보다 더 기분 좋은 걸 해보고 싶은 욕구가 치밀었다. “좋아요……. 그, 조금 아프더라도 괜찮아요. 해보고 싶어…….” “그래요. 사랑스러운 아가씨, 루리.”
작품 정보
〈미로와 아가씨 그리고 괴물〉은 세르비11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오즈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2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19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7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