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판 서양풍 고수위 유사근친 더티토크 빙의물 내가_자기_딸인지도_모르는_아빠 #너무_무심한_아빠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폭군이자 무심공 아빠의 딸로 빙의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딸바보 루트는 물 건너간 듯하다. 황제는 내게 쥐꼬리만큼도 관심이 없었으니까. 심지어 내가 자기 딸이란 것도 몰랐다. “마, 마음이 바뀌었어요.” 내가 더듬거리며 발을 뒤로 물렸다. 그러나 황제가 내 허리를 붙든 통에 꼼짝도 하지 못했다. “자비를 구하면 그만둬 주시나요?” “이제 와서?” 황제가 노골적으로 비웃음을 흘렸다. “외국의 이름 모를 영애, 안타깝지만 기회는 끝났다.” [본문 내용 중에서] “밤 정원에서 사내에게, 그것도 가면무도회 날 이딴 옷을 입고서.” 내 얼굴을 훑던 시선이 느릿하게 아래로 내려갔다. 나도 모르게 같이 따라간 시선 속에서 드러난 내 가슴팍을 보고 순간 얼굴이 달아올랐다. “애써 범하지 않고 보내 주려는데.” 황제가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꾸욱 눌렀다. “폐하…….” 말캉거리는 입술을 괴롭히던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갔다. 손끝이 흰 목선과 쇄골을 문지르며 느릿하게 움직였다. 점점 닿아선 안 될 곳으로 향하는 그 행태에 숨이 막혔다. 내가 미처 말리기도 전, 황제의 손끝이 드레스 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가슴골을 긁어내리며 드레스 앞섶에 손가락을 걸었다. 팽팽하게 조여진 드레스 앞섶을 황제의 손가락이 살짝 내리자 안 그래도 노출이 심하던 드레스 사이로 가슴이 더욱 드러났다. “그런 주제에 아직도 자비를 찾나?”
작품 정보
〈무심공 아빠 길들이기〉는 궁그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0 늘어 누적 5,9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