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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정말 몸 좋은데!” 귓불을 애무하던 사내가 은밀하게 속삭이고 있었다. 브래지어의 후크를 찾던 오른손이 이내 고리를 풀고는 컵을 위쪽으로 밀어냈다. “아악! 그, 그만!” 지금 은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비명 지르는 것 하나뿐이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골목길엔 누구 하나 얼씬거리지 않았다.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 가슴과 사타구니 사이의 민감한 곳들을 파고드는 사내의 저돌적인 공격은 그녀의 저항을 압도하고 있었다. “아학!” 젖무덤이 일그러질 정도로 거세게 움켜잡는 사내의 손길에 은희는 더 참지 못하고 절박한 소리를 질러댔다. 비명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구분도 되지 않는 묘한 비음이 섞여 있었다. 난생 처음 당해보는 사내의 거친 애무, 항상 조심스럽고 부드럽기만 하던 승철 오빠와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남성의 힘, 사내는 사타구니 사이, 저 깊숙한 주름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다시금 뜨거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몹쓸 남자들〉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91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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