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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린 가족이야. 이런 짓은 하면 안 돼. 희수야, 제발 이러지 마.” 툭 건드리면 울 것 같은 얼굴이 희수의 가학적인 성향을 일깨웠다. 저 기다란 눈매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유독 붉은 입술에서 신음이 줄줄 쏟아지면 얼마나 짜릿한지, 희수는 이미 알아버렸다. 그걸 어떻게 그만둬. “한집에 산다고 다 가족은 아니지. 그러지 말고 나랑 정말 가족이 되어보는 건 어때? 원하는 만큼 안에 싸게 해줄게.” “어떻게 그런 말을……. 미쳤어?” 드로어즈 위를 손가락으로 슥 쓸어올리며 축축해진 끄트머리를 뭉근하게 짓눌렀다. “젖었어, 너.” 오늘도 희수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 그의 성기를 빨았다. 부모님 몰래.

작품 정보

〈몰래 하는 맛〉은 천하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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