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부잣집에서 사주단자가 도착했다. 그런데 곧 부른다던 시댁에서 일 년이 가도 기별이 없다. 어쩔 수 없이 혼자 스무날을 걸어 시댁에 도착한 명주.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그 사이에 시어머니도 죽고, 얼굴 한 번 못 본 서방도 죽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시댁에 남아 있는 것은 시아버지뿐. 죽으면 죽었지 가난한 친정으로 돌아가기 싫은 명주는 시아버지만 남은 시댁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래, 시아버지를 극진하게 섬기며 이 집 사람이 되어 살다가 나중에 유산을 물려받고 양자를 들여 살면 되는 것이지. 인생 별것 있나. 그렇게 살면 그만이지. 그런데 이 시아버지, 너무 수상하다? 시아버지라기엔 너무 젊은 사내. 알고 보니 이미 시아버지도 죽고 이복동생이 시아버지 자리에 있다는데? ‘형님이 돌아가셨으니 제가 이 집안의 어른 노릇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시댁 식구들의 죽음에 시아버지가 연관 있는 게 틀림없다! 복수도 하고, 이 집 재산도 다 챙겨야겠다! 그런데 시아버지의 몸은 왜 이리 탄탄한 것인가!?

작품 정보

〈며느리 일기〉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08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