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순간 조금씩 스며드는 마약 같기도 하고 헤어날 수 없는 지독한 악몽 같기도 하고 행복했다가 구렁텅이에 던져 넣어지기도 하고 슬프다가 기쁘기도 하고……. 결국엔 사랑임을 깨닫게 되다. “어디까지 알아?” “무, 무슨 말을 하시는지…….” “엿보는 게 취미인가?” 그의 눈빛은 한없이 잔혹했다. 그에게 잡혀있는 연하의 턱이 두려움에 가늘게 흔들렸다. 무조건 도망쳐야겠단 생각부터 들었다. “……엿본 적 없어요.” 무서웠다. 이런 무서운 남자의 화난 눈빛, 처음이었다. 강권혁. 살아남기 위해, 성공을 위해서 사랑을 버렸다. 그 사랑에 찔려 다시 가슴이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남자. 이연하. 나쁜 남자라는 걸 알지만 사랑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 날카로운 가시까지 끌어 안은 여자. “사랑이라는 거 해본 적 있어요?”
작품 정보
〈매혹, 그 참을 수 없는〉은 이지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환상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