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채는 야한 걸 보거나 흥분되면 젖꼭지에서 모유 비슷한 흥분액이 나오는 이상 체질의 소유자였다. 그걸 처음 안 건 고등학생 때 엄마 몰래 야설을 읽으면서였다. 젖꼭지에서 흥분액이 분출하는 걸 처음 알게 되었을 땐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그 이후에는 야설을 보거나 야동을 보는 건 최대한 자제하며 살았건만, 처음 만난 의붓오빠와 조우하는 순간 제 몸이 이런 반응을 보일지 몰라 은채는 정말로 당황했다. 이미 브래지어를 흠뻑 적시고 입고 있는 티셔츠까지 적셔 나가는 젖꼭지에서 흘러나오는 흥분액에 은채는 서둘러 손을 들어 가슴을 가리고 2층 제 방으로 뛰어 올라갔다 “뇌가 녹아 버릴 것 같아. 네가 너무 맛있어서.” 살짝 쉰 목소리로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도 아득하게 멀리서 들려왔다. 페니스가 깊숙이 들어와서 예민한 성감대를 사정없이 찔러 댈 때마다 음순이 미친 듯이 빠르게 파닥였다. 젖가슴은 저릿하다 못해 전율이 일 정도로 강한 쾌감에 지배당한 채 그의 입안에 연신 흥분액을 쏘아 대고 있었다. “젖구멍도 보짓구멍도 다 맛있어. 다 맛있어서 미칠 것 같아.”
작품 정보
〈매일 밤마다 의붓오빠가 내 젖을 빨며〉는 김매혹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Mare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