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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비운의 선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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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변태남 자보드립 스포츠물 프런트직원들이_모여있는_회의실에서_섹스할거야 #꼴리는_네_신음소리를_모두에게_들려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창단 이래 꼴찌와 압도적 꼴찌를 반복하던 . 다행히 문제가 되었던 프랜차이즈 스타인 학준과 주전 선수인 호범의 맹활약으로 는 가을 야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선수들 중에서 뒤늦게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학준은 누구보다 이 프로젝트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섹스는 회의실에서 하려고.” 하루가 다르게 점점 심해지는 학준의 요구는 급기야 프런트 직원 모두가 있는 회의실에서 섹스를 하겠다는 것에 이르고, 프런트는 어쩔 수 없이 그의 요구를 받아들인다. 회의실 너머로 들려오는 혜연의 교성과 학준의 음담패설에 한때 촉망받던 운동선수였던 이지훈 대리는 극도의 흥분감에 휩싸이며, 비운의 선수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떠올리게 되는데…….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사이클링 히트 편],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프랜차이즈 스타 편]과 연작입니다.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참는 거야? 왜, 저 새끼들한테 네 신음 들려줘야지. 얼마나 꼴리는데. -싫어어……. -네가 조금 더 아량을 발휘해 보라고. -흐읏……. 회의실의 방음은 좋은데도 사무실의 온도와 맞지 않는 대화가 잘 들렸다. 주변이 조용해서다. 어쩌면 다들 듣기 위해 입을 닥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지훈은 주변을 돌아보며 확신했다. 누구는 대놓고, 누구는 흘긋거리며 본다. 미간이 구겨져 있기도 했고, 벙찐 사람도 있었다. 반응은 각양각색이지만, 어쨌든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다들 그 은밀한 프로젝트를 앞에서 씹을지언정, 뒤에서는 하나라도 더 캐낼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게다가 상대가 문란하기로 소문난 선수였으니. -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넘치는 걸 저 유리창 너머에 있는 새끼들이 봤어야 하는데. 보짓물이 뒷구멍까지 범람했어. -그렇게 말하지 마아 …… . 발언의 수위는 점점 높아졌다. 안 듣는 척 엿듣고 있던 이지훈도 결국, 본능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시선을 들어 회의실을 흘끗 바라보았다. 스마트 윈도우 너머로 혜연과 학준이 하나로 뭉친 모습이 비쳤다. 정확히 말하자면 불투명하게 처리되어 새벽녘의 그림자처럼 흐릿했으나, 존재감이 상당하다. -정혜연 더, 더 벌려. 더, 더, 더! -흐응. 강학준은 몇 번이고 강압적으로 명령했다. 지훈은 문을 닫기 전 보았던 야한 살덩이를 떠올렸다. 붉으면서 뽀얗고 통통하던 음부……. -하읏! 찢어져요……! 지훈의 귀가 쉴 새 없이 붉어졌다. 정혜연은 다 들린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음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말을 자각 없이 내뱉었다. 지훈의 머리에서 야한 상상력이 작동되었다.

작품 정보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비운의 선수 편〉은 덕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8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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