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절륜남 자보드립 스포츠물 쓰리썸 셋이_하자고 #나_구단주_너 #새로운_자극이_필요했는데_딱_맞는_장난감이_나타났어 #아내가_보는_앞에서_남편과_섹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쓰리썸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창단 이래 꼴찌와 압도적 꼴찌를 반복하던 . 다행히 ‘DB 행동 풍부화 프로젝트’ 덕분에 는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팀의 성적보다 혜연과의 섹스에 더 열을 올리는 선수들 간의 반목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자 프로젝트를 주도한 변태남 팀장은 서열 정리를 위해 구단주와 혜연의 공개 섹스를 제안하고, 덕분에 팀은 정상화가 이루어지며 좋은 성적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외면받기 시작한 혜연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욕구 불만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던 중 구단주의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는데……. “거두절미하고 말하죠. 셋이 한 번 해요.”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셋이 하자고, 섹스.”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구단주 부부 편]은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사이클링 히트 편],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프랜차이즈 스타 편],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비운의 선수 편],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노히트 노런 편],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구단주 편]과 연작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싫어?” “……싫으면요?” 나경이 쿡쿡 웃었다. 신랄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는 눈빛이었다. “뭐,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것밖에 더 있겠어요? 우리 힘이 안 닿는 곳이 어디에 있다고.” 나경의 눈빛에는 힘이 있었다. 자신감도 넘쳤다. 상황은 혜연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고 있었고, 그래서 슬펐다. 혜연의 눈꼬리가 힘없이 처졌다. “나도 그건 싫으니까 당신한테 만회할 기회를 주잖아. 아량을 베풀어 준다고.” “…….” “너는 취향껏 행동하면 되고, 나는 즐겁고.” “취향이요?” “난잡한 게 본인 취향이니까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그렇게, 란 무엇일까. 혜연이 알아듣지 못한 표정을 짓자 나경이 가소롭다는 듯이 킥킥 웃었다. “팀을 위해 정말 숭고한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지? 돈도 받고 있잖아, 너.” 나경이 무안을 주었다. 그럼에도 할 말이 없는 입장인 혜연은 입을 꾹 다물 수밖에 없었다.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프로젝트 내부의 인물이 아닌 제3자로부터 말을 들어서인지 수치심이 들들 끓는다. “어때?” 악마가 손길을 뻗쳐 왔다. 그 손을 잡으면 안 된다는 마음의 소리가 메아리쳤다. 안 돼, 안 돼. 고민할 거리도 아니야, 하지 마. 고민하던 혜연은 돌연 손을 잡았다. “알겠, 습니다.” 두려움보다 더 큰 욕구를 느꼈다. 선수들을 떠올리며 삽입 자위를 할 정도로 혜연은 몸이 달아 있는 상태였다. 이건 성욕이 아닌 식욕의 범주로 보아야 했다. 너무도 오래 굶었다. 혜연은 날뛰는 가슴을 움켰다. 지금 이 순간이 공허했던 보지에 비치는 한줄기 빛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아찔하게도 뛰었다. 마침, 혜연이 들어온 문이 열렸다. 거실과 이어진 복도 끝에 선 구단주가 물었다. “설득이 되었나요?” 여느 때처럼 웃으면서.
작품 정보
〈만년 꼴찌 팀의 승리 비결 – 구단주 부부 편〉은 덕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