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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대물 자보드립 절륜남 상처녀 유혹녀 순진녀 쌀밥은_어딨소? #쌀밥보다_맛있는_걸_주마 #쌀밥이나_우유보다_마님의_젖이_더_맛있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돌쇠야.” “예, 마님.” “오늘 저녁 내 처소로 오겠느냐? 쌀밥을 줄 테니.” 완벽한 남편감이라 했다. 상천 진가의 적자에, 문무의 실력이 출중하고, 인물은 또 말도 못하게 훌륭하다고 하던가. 그러면 무얼 하는가. 혼롓날,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진가는 반역 죄인이 되었고, 그의 남편 이언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진가의 맏며느리 아영은 시골집에 처박혀 시비의 시중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시름시름 시들어 가고 있었다. 그때, 한 사내가 뜬금없이 머슴을 하겠다고 찾아왔다. 머슴에 어울리지 않는 뛰어난 용모를 지닌 돌쇠는 시도 때도 없이 웃통을 벗어젖히며 그녀를 유혹했다. 아영은 그 유혹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자신을 이런 곳에 처박아 두고 찾아와 보지도 않는 시가와 본가 사람들에게, 반가의 여식으로서, 정숙한 며느리로서의 의무만 강요하고 그 어떤 권리도 찾아 주지 않는 그들에게 반항하기 위해. [본문 내용 중에서] “마님, 쌀밥은 어디 있소?” 돌쇠가 물었다. 물론 아영의 침소엔 쌀밥은커녕 음식 비슷한 것의 그림자도 없었다. 하지만 쌀밥에 관심 없어 보이기는 돌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이의 눈은 주변을 두리번대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영에게 고정되어 있었으니. “쌀밥보다 좋은 걸 주마, 돌쇠야.” 어둠은 아영의 얼굴에 어린 긴장을 잘도 감추어 주었다. 살짝 떨리는 하얀 손이 옷고름과 속적삼 자락을 풀어 헤쳤다. 은은한 호롱불 불빛 아래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이 뽀얀 빛을 자랑했다. 아영은 조금 달아오른 낯으로 고개를 들었다. 정작 돌쇠가 이 정도 자극에는 시큰둥하면 어쩌나, 경험이든 몸이든 좀 더 무르익은 상가의 여인을 더 좋아하면 어쩌나. 혹여나 그래서 내 쌀밥은 어디 있냐고 대답하면 어쩌나 걱정이 된 탓이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아영은 놀란 숨을 삼켰다. 그러한 모든 걱정은 기우였다는 걸, 자신을 뜨겁게 응시하는 사내의 눈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밥 대신 젖을 주시려는 게요?” “돌쇠야…….” 아영은 민망함에 얼굴을 붉혔다. 다 큰 어른이 밥이니 젖이니, 저를 먹을 것처럼 얘기하는 게 심히 외설스럽게 느껴진 탓이었다. 저도 모르게 뒤로 엉덩이를 뺐지만, 이제 와서 관두기엔 늦어 있었다. 성큼 다가온 돌쇠의 손이 반구형을 이루며 불룩 튀어나와 있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풍만한 살덩이가 커다란 손을 듬뿍 채우며, 치맛말기에 감추어져 있던 젖꼭지가 빠져나왔다. 붉고 자그마한 그것을 손가락으로 빙글 돌려 보던 사내가 대뜸 입으로 젖을 물었다. “흣!” 어깨가 튀어 오르며 저절로 교성이 새어 나왔다. 풍성한 유방이 깊게 베어 물고 빠는 사내의 입과, 반듯하고 높은 코에 눌리고 뭉그러졌다. 한쪽 손으로 치마끈을 풀어내자, 반대쪽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해방되었다. 돌쇠는 한동안 두 젖무덤을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고, 손으로 적당히 힘을 주어 주물렀다. “젖이 나오지 않는데요, 마님.” “흐, 흐으.” “하지만 맛있소, 쌀밥이나 우유 따위보다 훨씬.”

작품 정보

〈마님의 맛〉은 파이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3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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