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로판 왕족/귀족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 츤데레남 나쁜남자 #(말만)문란남 #동정남 #절륜남 #처연미 #귀족녀 #정숙녀 #굴림녀 #더티토크 #강압적관계 #고수위 순간 코끝에 와 닿은 달큰한 숨결에 머리가 아득해졌다. 노아는 고개를 더 아래로 내려 릴리의 귀에 속삭였다. “어차피 날 해리라고 생각할 거라며, 릴리.” 노아는 릴리가 구겨버린 고운 미간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펴며 둘 사이를 막고 있는 이불을 천천히 걷어냈다. “노, 노아. 불 좀 꺼주세요.” 울먹거리며 작게 부탁하는 릴리의 목소리엔 물기가 가득했다. 이거 정말 가까이서 보니 더더욱 말도 안 되게 탐스럽지 않은가. 저 릴리가 숨을 내쉬고 들이쉴 때마다 큼직한 가슴은 마른 장미색을 품고 잘게 출렁였다. ‘터지겠다.’ 눈이 풀린 노아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어쩌지. 난 보면서 하고 싶은데,” 노아의 엄지가 릴리의 작게 부푼 입술을 매만졌다. “안 될까?”
작품 정보
〈릴리 버크셔와 두 남자〉는 심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리밋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5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