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밀을 품은 리찌와 옆집에 사는 시인 외간 남자와의 로맨스 둘은 어깨를 부딪치며 다시 술잔을 비웠다. 서로에게 이따금 손이나 팔의 맨살이 닿으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 살결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것은 육체적 쾌감이라기보다는 정서적 만족감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마른남씨는 한 번도 바람을 못 피워봤잖아요?” “저는 아내를 사랑하니까요.” “그럼, 바람피우는 남자들은 모두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여자는 외간 남자를 좋아해 #첫 경험은 다 시시해 #남편은 1분짜리, 외간 남자는 10분짜리 #육체적 만족이 아니라 정서적 만족감이 더 좋아 #옆집 남자에게서는 야릇한 냄새가 풍겨
작품 정보
〈리찌, 외간남자를…〉은 창백한얼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하우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