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 운명적 사랑, 더티토크 살짝 재벌남, 절륜남, 직진남, 상처남, 동정남 전문직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방금 찬물 샤워를 하고 온 보람도 없이 성제는 전신으로 열기가 치솟았다. 파르르 떠는 입술과 말간 눈빛을 보고 있자니 낯선 욕망이 미친 듯이 끓어올랐다. 설렘은 죄책감으로, 뿌리 깊은 욕망은 혐오감으로 바뀌어 버린 지 오래였지만 상관없었다. “잔다는 말은 네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고상한 게 아니라 이걸 네 거기에다 집어넣는 다는 뜻이야. 한 번에 안 들어가면 몇 번이고 허리를 튕겨서 깊숙이 박아 넣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 제 손에 서혜의 손을 겹쳐 쥔 성제가 바지를 뚫고 나올 듯 바짝 성이 난 중심을 꾹 누르더니 아래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쓸어 올렸다. “또 모르지. 박는 것만으로 성에 안차면 네 그 하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그곳을 빨아댈 수도.” “그게…… 무슨 말이야?” “네 다리 사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맛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거든. 그걸 해결하려면 입술을 파묻고 맛을 보는 수밖에 더 있겠어?” 하얗게 질린 얼굴을 들여다보며 성제가 노골적으로 비웃음을 흘렸다. “왜 그래야 하냐고? 그게 김성제가 밤마다 상상 속에서 한서혜와 하는 짓이거든. 물론 그럴 때마다 잊지 않고 바지 속에 손을 넣어 이 녀석을 미친 듯이 위아래로 훑어 내리곤 하지. 비릿한 정액이 손가락 사이로 뿜어져 나올 때까지 쉬지 않고.” 어쩔 줄 모르는 서혜의 손을 바투 쥐곤 성제가 다시 제 성기를 주무르게 했다. “어때, 이래도 나랑 잘 수 있어?” “난…….” “박는 것은 기본이고 네가 상상도 못하는 더러운 짓이란 더러운 짓은 다 네 몸에다 할 건데 그래도 나랑 잘 수 있냐고.” 당황한 표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긴 손가락이 서혜의 얼굴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방금 찬물 샤워를 하고 온 보람도 없이 성제는 전신으로 열기가 치솟았다. 파르르 떠는 입술과 말간 눈빛을 보고 있자니 낯선 욕망이 미친 듯이 끓어올랐다. 설렘은 죄책감으로, 뿌리 깊은 욕망은 혐오감으로 바뀌어 버린 지 오래였지만 상관없었다. “잔다는 말은 네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고상한 게 아니라 이걸 네 거기에다 집어넣는 다는 뜻이야. 한 번에 안 들어가면 몇 번이고 허리를 튕겨서 깊숙이 박아 넣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 제 손에 서혜의 손을 겹쳐 쥔 성제가 바지를 뚫고 나올 듯 바짝 성이 난 중심을 꾹 누르더니 아래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쓸어 올렸다. “또 모르지. 박는 것만으로 성에 안차면 네 그 하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그곳을 빨아댈 수도.” “그게…… 무슨 말이야?” “네 다리 사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맛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거든. 그걸 해결하려면 입술을 파묻고 맛을 보는 수밖에 더 있겠어?” 하얗게 질린 얼굴을 들여다보며 성제가 노골적으로 비웃음을 흘렸다. “왜 그래야 하냐고? 그게 김성제가 밤마다 상상 속에서 한서혜와 하는 짓이거든. 물론 그럴 때마다 잊지 않고 바지 속에 손을 넣어 이 녀석을 미친 듯이 위아래로 훑어 내리곤 하지. 비릿한 정액이 손가락 사이로 뿜어져 나올 때까지 쉬지 않고.” 어쩔 줄 모르는 서혜의 손을 바투 쥐곤 성제가 다시 제 성기를 주무르게 했다. “어때, 이래도 나랑 잘 수 있어?” “난…….” “박는 것은 기본이고 네가 상상도 못하는 더러운 짓이란 더러운 짓은 다 네 몸에다 할 건데 그래도 나랑 잘 수 있냐고.” 당황한 표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개를 돌리려는 순간 긴 손가락이 서혜의 얼굴을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작품 정보
〈러브 피버〉는 정모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야기들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