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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꼭 공공장소에서 난교하는 야동만 골라보던 연우. 어느 순간부터는 야동으로만 욕구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한강공원에 나가 보았다. 그게 제 삶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 채. * * 연우는 계단 한편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눈앞으로는 탁 트인 한강과 아름답기로 유명한 여의도의 야경이 펼쳐져 있었다. 그 광경을 응시하며 연우는 여미고 있던 남방에서 손을 뗐다. 그러자 끌어 내려진 나시 위로 새하얀 가슴이 달빛을 받아 반짝였다. 연우는 한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며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연이어 입고 있던 헐렁한 팬츠를 옆으로 젖혔다.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던 터라, 바로 연우의 보지가 활짝 열렸고, 강바람이 시원하게 스쳐 지났다. 야경을 그려 내는 저 높은 건물에서도 자신의 보지가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 버릴 것만 같았다. 심장이 귀 바로 밑에서 뛰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하아아.” 건너편 건물의 사람들이 이걸 보고 나와 줬으면. 야근하다 찌뿌둥해진 몸을 이리로 와서 풀어 줬으면. 나를 구경거리 취급 하고, 거칠게 만지고 욕해 줬으면. 그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질이 빠듯하게 수축하는 게 느껴졌다. 연우는 바이브레이터와 손가락을 함께 보지 속으로 깊이 쑤셔 넣었다. ‘얇아······.’ 조금 모자란 느낌에, 다음엔 좀 더 두꺼운 딜도를 가지고 와야겠다는 다짐을 할 무렵. “또 왔네?” 옆에 누군가 앉았다. * * * “허벌치고 예쁘게 생겼네.” “잘 찍히고 있어. 계속해.” “지 보지 속에 쓰레기 처넣는데 물을 줄줄 흘리네, 씨발. 좋아?” “시끄럽게 하지 마라.” 그 말투처럼 거친 남자 한 명과. “뭐야, 애기 같아. 귀여워.” “아가, 계속 안 빨아?” “울지 마, 아가.” 다정하게 농락하는 남자 한 명. “내일부터 네 구멍들 못 쓸 줄 알아.”

작품 정보

〈들키고 싶어〉는 세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테이스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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