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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망가진_조각을_다시_맞추고 #또_박살_내고❤ 150억짜리 대작이 복원가인 서윤의 실수로 반토막이 났다. “제대로 해 먹었네. 복구는 불가능하겠고.” “태경아. 그림이야 다시 그리면 그만이야.” 갤러리 오너 권태경과 천재 화가 서이도. 그림을 망가트린 책임을 운운하며 서윤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마음에 안 들던 그림이었는데. 서윤 선생님이 새 그림의 모델이 되어 주는 건 어때요? “저, 저 같은 게 어떻게 모델을…….” “흠, 그럼 당장 150억을 갚을 능력은 되는 거예요?” 목구멍이 콱 막혀 쇳소리만 새어 나왔다. 서윤은 억울함에 파르르 떨리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림이 망가진 경위가 석연치 않았기 때문이다. “선택지는 두 개예요. 당장 150억을 갚든가, 내 모델이 되든가.” “싫으면 안 해도 됩니다.” 태경이 건조하고 서늘한 음성으로 말을 덧붙였다. “다만, 당장 내일 아침 150억짜리 청구서를 받게 되겠죠.” 나른하게 웃는 두 남자의 모습이 겁먹은 서윤의 시야에 가득 들어찼다. 이제 그녀에게 남은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추락뿐이었다. *** 태경의 입술이 서윤의 입술을 삼켰다. 두 사람의 질척한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 뒤에서 이도의 손이 서윤의 엉덩이를 벌렸다. “이제 여기도 다 풀린 거 같은데.” 이도가 낮게 중얼거렸다. 투명한 윤활액이 보짓물과 뒤섞여 태경의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보지가 태경의 자지를 머금고 있는 와중. 이도의 뜨거운 귀두가 그녀의 은밀한 입구를 톡 건드렸다. 서윤의 숨이 멎었다. “서윤 선생. 힘 풀어야지.” “아……!” 보지와 애널이 동시에 가득 차는 감각. 서윤은 스스로 허리를 둥글게 말며 미친 듯이 하체를 비벼대고 있었다. “우리 박 실장, 이젠 자지 두 개 다 받아먹으면서 조를 줄도 알아.” “흐읏, 아응…….” “하아, 씨발. 서윤아, 힘 좀 풀어봐.” 두 남자가 짐승처럼 앓는 소리를 내며 거칠게 추삽질을 시작했다. “흐으윽, 대표님, 작가님, 제발…….” 150억이라는 덫에 걸려 파랗게 질린 채 발버둥 치던 고고한 복원가.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존재하지 않았다.

작품 정보

〈두 남자의 완벽한 배출구〉는 우윳빛탕후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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