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하드코어 집착남 절륜남 #직진남 #연하남 화면 속 여자가 쾌락에 겨워 뒤로 젖혀진 목을 보며, 이서는 자신이 그 여자라도 된 듯 헐떡이는 숨을 몰아쉬었다. “진짜 생좆에 따이고 싶다. 누가 내 보지를 꽉 채우면서 뜨겁고 커다란 자지 박아 줄 사람 어디 없나……. 응? 내 보지 안을 마구 다 쑤셔 달라고…….” 비릿한 밤꽃 냄새가 거실의 후끈한 공기에 섞여 진동했다. 이미 쾌락의 끝자락에 몰린 이서는 다리를 짐승처럼 쩍 벌리고, 안쪽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와 보짓구멍을 향해 손가락을 더 깊숙이 밀어 넣었다. 발끝까지 저릿한 감각에 몸을 떨며, 마지막 쾌락을 쥐어짜 내려고 허리를 거칠게 튕기던 바로 그 순간이었다. “이……서…… 누나……?” ‘아, 진짜 미쳤나 봐. 그냥 나가 죽자. 신이시여, 오늘 제 명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차라리 지금 당장 벼락을 맞고 재가 되는 게 나을 것 같아.’ “뭐야, 너 아직도 안 가고 뭐 해?” “누나 이제 수영장 다닌다면서요? 같이 가려고 기다렸죠.”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아니, 근데 네가 왜 기다리는데? 너 수영부잖아.” * “야, 내가 아무리 자세가 안 좋아도 그렇지. 사람들 앞에서 개쪽을 줘야겠어? 참 나…….” 우진은 이서의 서슬 퍼런 눈빛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입가에 얇은 미소를 매단 채 넉살 좋게 받아칠 뿐이었다. “치, 누나가 이제야 날 쳐다보네? 아까 남자 회원들이랑 떠들 때는 언제고.” “뭐?” “선생님이라고 하셔야죠, 회원님.” “참 나…….” 이서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헛웃음을 뱉으며 우진을 지나쳐 탈의실로 향했다. 그때, 낮게 가라앉은 우진의 목소리가 등 뒤를 덮쳐 왔다. “안 내려오고 뭐 해요. 얼른 물 안으로 들어오세요.” “싫어. 안 해. 너 혼자 다 해, 미친놈아.” 이서가 쏘아붙이며 몸을 돌리던 찰나였다. 순식간에 거리를 좁힌 우진이 이서의 가느다란 발목을 낚아챘다. “아, 윽!” 갑작스러운 힘에 중심을 잃은 몸이 속절없이 풀장으로 쏠렸다. 첨벙, 거친 파열음과 함께 물이 사방으로 튀어 올랐다. 허우적거리는 이서의 허리를 단단한 팔이 낚아채 물속 깊숙이 끌어당겼다. 밖보다 훨씬 은밀하고 서늘한 물속이었다. 우진의 단단한 상체가 이서의 몸을 정면으로 짓누르며 숨통을 옥죄어 왔다. “말했잖아요. 내 눈앞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말라고.”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동생 베프랑 수영장에서 XX》
작품 정보
〈동생 베프랑 수영장에서 XX〉는 월간로맨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5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