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양풍 시대물 고수위 절륜남 절륜녀 밤마다_동궁전에_불려가는_나인들 씨_없는_씨물을_뿜는_동궁 #좆몸살을_낫게_할_여인은_누구?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병명조차 알 수 없는 병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던 세자 현은, ‘좆몸살’이라는 병명을 알려 준 무당 김 씨의 처방대로 그녀의 양녀가 그의 양기를 모두 빨아들인 덕분에 씻은 듯 병이 낫게 되지만, 그 뒤로 씨 없는 씨물만 내뿜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에, 그 옛날 그의 좆을 빨아 주고 병을 낫게 한 여인을 찾아 동궁전에는 밤마다 은밀히 나인들이 들여지는데……. “이런, 소변을 본 게야? 하아, 이 정도면 굳이 길을 트지 않아도 내 좆을 품을 수 있겠구나.” [본문 내용 중에서] “고개를 들라.” 주인 없는 방에 홀로 있을 때 느꼈던 두려움은 이미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까부터 은은하게 풍겨 오는 알 수 없는 체향이 형미의 오감을 마비시켜 버린 듯하다. 자꾸만 새어 나오는 침을 꼴깍 삼키며 형미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코앞의 사내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찌잉 하는 짜릿함이 갑자기 배꼽에서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 보는 생경한 감각에 당황한 형미가 고개를 숙이려 했지만 그보다 빠른 손길에 제지당하고 말았다. “흐음. 그래, 좀 다르긴 하구나, 오늘은.” 호성의 말대로 몇 번의 확인을 거쳐서인지 한동안 서지 않던 양물에 아주 조금 자극이 오는 듯도 하다. 침소의대 차림의 현이 쉽사리 바지춤을 내려 조금 빳빳해진 좆을 꺼내 쥐어 들고는 형미를 향해 입을 열었다. “빨아 보거라.” 생전 처음 보는 사내의 양물일 텐데도 형미는 홀린 듯 다가와 버섯처럼 큼지막한 귀두를 덥석 물었다. 쩝쩝쩝. 형미의 입안에 가득 담긴 귀두가 농도 짙은 액으로 번들거리며 조금 더 부풀어 올랐다. 얕은 숨을 내뱉은 현이 자신과 여인의 몸을 옆으로 돌린 후 손을 내려 형미의 아랫도리에 걸쳐진 얇은 천 쪼가리 위를 쓰다듬자 금세 천이 흠뻑 젖어 속살이 환히 비쳐 보였다. 거뭇하게 비치는 음모 아래로 손가락을 뻗어 틈새를 가르며 다른 손으로 형미의 고개를 눌러 조금 더 깊이 좆을 집어넣자 꾸엑, 그녀의 입에서 구역질이 터져 나온다. 한숨을 내쉬며 입안에 박힌 좆을 빼내려던 현은 침을 줄줄 흘리면서도 다시 덥석 커다란 살덩이를 빨아대는 형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워낙 큰 귀두라 사실 이 정도로 깊이 머금기는 힘들 것인데, 나름 목적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체향을 맡으면서도 정신을 놓지 않고 버티어 기어코 제 좆을 빨아댄다. 노력이 가상한 이 여인을 전과 같이 보내면 안 될 듯하여 현은 손가락을 바지런히 움직여 형미의 음부를 흠뻑 적셔 놓았다. “비록 넌 내가 바라는 사람이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오래 나를 버티었다. 하니, 그에 맞는 상을 내려야겠지?”
작품 정보
〈동궁전에서는 밤마다〉는 숭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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