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개코와 아줌마들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네 아줌마 모두 짧은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걸을 때마다 농염한 엉덩이에서 색기가 질질 묻어났다. 우리가 간 곳은 근처의 러브호텔이었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개코가 등을 떠미는 바람에 지혜 엄마와 나는 방으로 쓸려 들어오고 말았다. 녀석은 세 아줌마를 어떻게 하려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어색한 침묵이 잠깐 흘렀다. 먼저 침묵을 깬 사람은 지혜 엄마였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아무 생각 없이 즐겨요, 우리. 나 사실 우리 남편한테 걸리면 맞아 죽어요. 잘 해드릴 테니까… 알았죠?”입을 다물어 달라는 부탁 아닌 부탁이었다. 나는 피식 웃으며 침대에 걸터앉았다. “선생님은 총각이라 경험이 별로 없죠?” 지혜 엄마가 수줍게 웃으며 티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풀어진 단추 사이로 하얀 속살이 눈부시게 드러났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지혜 엄마의 티셔츠를 벗겨주었다.
작품 정보
〈돌아가며 해준 아줌마들〉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2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