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조직/암흑가 첫사랑 능력남 순정남 #다정남 #평범녀 #순정녀 #동정녀 어머니와 함께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던 예나. 의문의 살인 사건으로 그녀는 한순간에 유일한 가족인 어머니를 잃게 된다. 그 비극을 견디지 못하고 도쿄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그녀는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유카타를 곱게 차려입고 차를 마시는 이 남자, 혹시 다도를 하는 집안에서 자란 귀한 도련님? 하지만, 눈가에 칼자국이 선명하고 가슴엔 문신까지 있는 이 남자는 다름 아닌… 야쿠자였다. *** “돈이 필요한가?” “왜 그렇게까지, 됐어요.” “입막음용이야. 어쨌든 여기까지 데려왔으니.” 진담이지 농담인지 모를 어조로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이 남자에게 그녀가 빈 소원은 하나였다. “그럼… 김치찌개 만들어 주실래요?” 엉뚱한 그녀의 소원에도 개의치 않고 김치찌개를 끓이는 그는 야쿠자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어딘가 다정하다. 같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겨울, 도쿄에서 시작하는 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도쿄의 겨울은 눈부셨다〉는 향그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야기들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6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