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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국으로 입양되었으나 파양당한 한국계 고아, 해나 애벗.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거리를 떠돌던 그녀에게 남은 건 낯선 나라로의 추방뿐이었다. 그런 그녀를 찾아 온 FBI 조직범죄반 소속 요원, 데론 윌리엄스. 그는 마피아 보스의 친손자 ‘로렌초 스파라치노’에게 접근해 정보를 가져올 것을 요구하는데. “제가 무슨 수로요?” “이 사진을 한번 보시지요.” 타겟의 죽은 옛 연인이라는 사진 속 여인은, 놀랍게도 해나와 꼭 닮은 모습이었다. 새 이름, 새 신분, 두 번째 인생. 잃을 것 없는 여자에게 이보다 좋은 도박은 없었다. 해나는 죽은 여자의 얼굴을 하고, 그 도박판에 발을 들이기로 한다. “못 보던… 얼굴인데.” “해나 아담스입니다. 여기서 일한 지 두 달 정도 됐습니다. 그럼, 원하실 때 불러 주세요.” 다이브 바의 바텐더로 신분을 위장해 그에게 접근하는 데 성공한 해나는 그와 점차 가까워지고. 그가 그저 다정하고 친절하고 과거의 상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일 뿐이라는 점을 깨닫는다. 로렌초를 알아갈수록, 잃을 것 없다고 믿었던 도박에 잃고 싶지 않은 게 하나둘 생기고 있었다. ‘나에게는 좋은 사람인데….’ 그는 해나에게 너무도 다정한 사람이었으니까. 그녀가 배신해야만 하는 남자를 사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작품 정보

〈배신자에게 죽음을〉은 우유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나인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0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5위다.

평점은 리디 4.5점(3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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