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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옛날옛날에, 폴란트 공작이라고 불리는 악마가 살았습니다. 이 악마에게는 한 가지 예언이자 저주가 걸려 있었습니다. 「마녀와 왕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 한마디에 수백 년을 마녀들의 축제에 꼬박꼬박 출석했고. “그래, 네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도록 하지.” 마녀와의 사랑에 눈이 먼 왕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공주님을 만날 순간이 다가와 있었던 것이지요. 주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하물며 악마에게 부탁을 하는데 맨입으로야 되겠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공주님을 낳아 주는 거야.” 왕은 악마의 이 허무맹랑한 부탁을 수락하여 사랑을 이루고. 결국, 세상이 아름답게 빚어 낸 공주님을 얻게 됩니다. “내 약혼녀를 보러 왔어.” 엄마 품속의 아이를 조심스레 들여다본 악마는 저도 모르게, 마치 온 영혼이 사로잡힌 듯 중얼거렸습니다. “아가, 넌 날 사랑하게 될 거란다.” 태어나자마자 악마를 사로잡은 이 공주님의 운명은……?

작품 정보

〈빨간 구두와 약속과 폴란트 공작님과 토스카〉는 우유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라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16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4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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