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했다. 마땅히 내가 내려올 것을 알았다면 옷이라도 걸쳐야 정상인데 형수는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은 알몸 그대로였다. 더욱 날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형수의 자세다. 비스듬히 침대에 누워 한 쪽 팔로 머리를 괴고, 두 다리를 인어 마냥 쭉 얻은 실로 농염하기 짝이 없는 자세였다. 활짝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시커먼 밤색을 띤 사타구니와 음탕하게 쭉 찢어진 살 계곡이 여실히 드러난 채 형수는 날 바라보며 싱긋 웃고 있었다. 하지만 난 다 보았다. 빨간색 T팬티의 앞부분이 망사여서 형수의 거뭇한 덤불과 그 속에 숨어있던 은밀한 동굴의 모습까지도 확연히 볼 수 있었다. “노크도 없이 갑자기 들어오면 어떡해!” “죄, 죄송해요! 욕실 써도 된다는 말을 하려고…” 더듬더듬 변명을 늘어놓는 와중에도, 내 눈은 계속해서 형수의 사타구니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러자 형수도 내 시선을 따라 자신의 아래쪽을 살피다가는 또다시 기절초풍할 듯 놀랜다. “엄마얏, 난 몰라~” 형수의 손가락 세 개가 자신의 구멍 속에 틀어박혔다. 그리곤 남자애의 물건을 쪽쪽 빨면서 자신의 구멍을 찔꺽거렸고, 나는 그런 형수의 구멍을 보면서 물건을 마구 흔들어댔다. 한참 남자애의 물건을 빨던 형수가 일어나더니 거의 눕다시피 한 아이의 얼굴 위에 기마자세로 벌렸다. “빨아 줘! 거기 빨아 줘!” 그러자 남자애의 혀가 형수의 입술처럼 벌어진 틈새를 날름거렸다. 나는 거의 폭발 직전이었다. * “형수님! 저 뒤로 하고 싶어요.”“그, 그래. 알았어. 빨리 나 좀.” 사정의 고비를 넘긴 난 심호흡을 했다. 적어도 형수의 뇌리에 상호 새끼보다 더 강한 남자로 남고 싶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었다. 형수가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부풀어 오른 형수의 엉덩이 틈 사이로 구멍이 옴찔옴찔 거렸다. “아이, 철구 씨. 뭐해?” 난 그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위에서 아래로 한 번 더 훑어내려 가다가 돌기에 대고 혀를 움직였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도련님, 그만 훔쳐보고… (체험판)〉은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5,5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