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울보공 군림수 임신수 하극상 공시점 알파가_된_베타공 #공을_잡아먹는_수 평생을 가까이 상사인 지오의 곁을 지켰다. 마음을 숨기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창성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그에게 자꾸만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 요즘 창성의 고민이었다. 자신이 지오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몇 년 전부터 이어진 생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감정뿐인 상황에선 자신의 표정을 숨기면 됐기에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신체는 달랐다. 몸이 지오에게 반응하는 걸 점점 제어할 수가 없어졌다. 그래서 창성은 매일 밤. “아흑, 대표님. 읏, 임지오.” 좆을 잡고 흔들던 창성의 손이 점점 빨라졌다. 샤워 부스를 가득 채운 뿌연 수증기 사이로 창성의 손이 바쁘게 움직였다. 큰 손을 가득 채운 좆이 젖어 가기 시작했다. 투명한 쿠퍼액을 흘리던 귀두에서 허연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일그러진 입술에선 연신 지오를 찾았다. 눈가는 어느새 촉촉해져 눈물이 고였다. 그렇게 울음을 터트린 창성은 몇 번이고 지오를 상대로 자위를 했다. 상상 속에 있는 그의 뒷구멍을 박아대며 사정액을 몇 번이고 흘려댔다. [본문 내용 중에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대표님.” “커억, 컥.” 연신 사과를 해도 지오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평생 그를 보지 못할 것만 같았다. 아니,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를 일이었다. “커억, 하.” 파정을 하기 직전 창성이 지오를 놓아주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의 입에 사정을 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 그렇다고 지오를 범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주춤하는 창성을 보며 젖은 눈가를 닦던 지오가 헛웃음을 터트렸다. “너 병신이냐?” “네?” “병신 새끼도 아니고, 이걸 참아?” “아.” 지오는 화가 난 듯 창성의 위로 올라탔다. 이미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던 덕에 다리만 벌리면 창성의 좆을 집어삼킬 수 있었다. 지오는 창성의 좆을 잡고 제 구멍에 맞추었다. 불뚝 선 그의 좆을 잡고 고통스러운 듯 짧은 비명과 함께 아래로 몸을 깊게 박았다. “아읏. 조, 존나 크네.” “대표…… 님.” “그놈의 대표님.”
작품 정보
〈[BL] 대표님의 밤 시중〉은 석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3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