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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비 후보지만 황태자와 동침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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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서양풍 고수위 로판 왕족/귀족 절륜남 사이다녀 동정녀 #연회장에서_황태자와 #밤새_몸을_섞으며_절정을 #네_가슴이_좋아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테르미니 대공에게는 오래된 대공비 후보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줄리엣 에반스, 에반스 백작 가문의 차녀였다. 장녀도 아닌 차녀가 어떻게 대공비 후보가 될 수 있었는지 다들 의아해했지만, 오래전 선대 대공비를 구해 준 덕에 그녀는 대공비 후보가 될 수 있었다. 사교계 누구나 부러워하는 줄리엣이었지만, 사람들은 몰랐다, 레오 테르미니 대공이 그녀에게 한 톨의 관심도 없다는 걸. 대공이 사랑하는 사람은 황태자였다! 대공이 황태자 대신 전쟁에 나간 사이 열린 황실 연회에서, 레오 테르미니를 엿 먹이자는 황태자의 제안에 줄리엣은 흔쾌히 응하는데……. “나랑 한 번 재미있는 것…… 레오 테르미니 엿 먹이기를 해보겠어?” “네?” “나를 대신해서 출전해 준 건 고맙지만, 난 여자가 취향이라서 말이야.” “그럼 가실까요, 전하?” [본문 내용 중에서] “왜 이렇게 벌벌 떨어, 줄리엣? 쉬이, 괜찮아.” “다, 당신이 지금……!” 몇 번이나 가게 만들고서……! 간지럼을 태우는 것만 양 보지를 혀로 핥는 그의 행위에 줄리엣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다리는 덜덜 떨렸고,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만 같았다. 머리가 어질어질했고, 얼마나 물을 뿜은 건지 침대 시트가 축축했다. 줄리엣의 허벅지를 벌리고 보지를 빠는 황태자의 모습은 미친 듯이 선정적이었다. 긴 그의 금발이 허벅지에 사르륵 닿을 때마다 간지러워서 미칠 것 같았다. 올곧은 눈매와 오똑한 콧등이 소중한 곳에 닿으면, 하면 안 되는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 이제 그, 그만…….” 그만해 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지만, 웃으면서 허벅지를 꽉 잡고 한계까지 벌리는 황태자의 행동을 저지할 수 없었다. 마치 먹잇감을 보는 것 같은 그의 눈에 그녀는 완전히 압도당했다. 늘 서늘하게 대공을 바라보던 눈빛이 아니라, 뜨겁고, 정열적이고, 당장이라도 그녀를 잡아먹을 것 같은 포식자 같은 눈에 줄리엣은 웃음이 나올 것 같았다. 한 번도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서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가슴과 자궁을 가지고 있어서 남자들의 타깃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레오 테르미니를 이길 수 있다는 것에, 그 저열한 감정에 줄리엣은 자신의 몸이 좋아졌다. 너는 이렇게 흥분한 황태자를 보지 못하잖아? 오로지 자신만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 정신적인 쾌감에 줄리엣은 또 한 번 절정에 다다랐다. 파르르 떨며 물을 뚝뚝 떨구는 줄리엣의 보지는 금방이라도 먹어 달라는 듯이 뻐끔거리며 황태자의 손가락을 물고 있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한 개도 버겁던 줄리엣의 보지는 두 개, 세 개를 먹고도 게걸스럽게 더 달라는 듯이 물을 내뿜었다. 그 모습에 황태자는 처음 하는 것이 분명한데도 궁합이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벌린 후, 좆을 푹 하고 단번에 찔러 넣었다.

작품 정보

〈대공비 후보지만 황태자와 동침해 버렸다〉는 서여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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