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 섹스는 할 수 없어요.” “뭘 얻으려 계약결혼은 해놓고, 깊이 생각도 안 한 거야? 팔려온 주제에 네게 그런 선택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녀와의 결혼을 끝내기 위해 육체적으로 괴롭혀주고 싶었다. 그런데…… 이젠 모르겠다. 당하는 그녀가 괴로운 건지, 괴롭히는 내가 괴로운 건지. 왜 이 여자 앞에서만 욕망을 제어할 수 없는 걸까? 이유진은 덫이다. 너무 달콤해서 떨치기 힘든 덫. “좋아. 내가 줄 수 없는 무언가가 뭔진 모르겠지만, 오늘 밤 당신은 네게 뭔가를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벗어.” “이러지 마세요.” “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지 마. 우리는 부부야. 뭘 받기로 했건 넌 내 아내고.” “흥분…… 안 된다면서요.” “아니, 흥분돼. 구미가 당긴다고. 돈에 팔려온 씨받이건 창녀건 무슨 상관이야. 난 즐길 거고, 화대는 송 여사에게 받으면 될 거야. 그러니 벗어.”
작품 정보
〈달콤한 덫〉은 디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9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