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안 돼…….” 란이 자신의 다리를 망설임 없이 벌리는 그의 손길에 놀라 고개를 도리질 쳤다. 그러나 늦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여린 살갗에 입을 맞추었다. 란이 저릿하게 온 몸의 신경들이 날 뛰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휘었다. 그는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를 붙잡고 왈칵 쏟아지는 샘물을 마셨다. “제발, 그만!” 미칠 것 같은 쾌락. 란은 그에게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그는 멈추지 않았고 란은 신음을 베어 물며 흐느꼈다. 달의 주인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인. 란. “결국……. 나는 당신에게 속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인가 보군요.” 그녀만을 원하는 달의 신, 은월. “너는 이제 완벽히 내 것이 되었어.” 이지러진 운명의 시작이 달에서 시작된다. 본 도서는 종이책 [서신]의 후속작입니다. 비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달의 서신 (月之書信)』.
작품 정보
〈달의 서신〉은 비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