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생각보다…… 많이 작군. 정말로, 성인이 된 것 맞나?” “그러는 그쪽이야말로, 사람은 맞는 거죠? 뭘 먹으면 그렇게 크는 거죠?” 라이기테 가문의 덩치 큰 남자 악시온은 정략결혼으로 묶인 비바체 가문의 시에나와 결혼식 날 처음 마주하게 된다. 시에나의 지나치게 아담하고 동안인 외모에 실망한 악시온, 하지만 초야를 치른 후 그녀가 어린애가 아닌 농염한 여인으로 느껴지는데……. “아, 제발. 시에나. 너무 괴로워. 날 이렇게 만들어놓고서 모른 척할 셈이야?” “하지만 그건 안 돼요. 그것까지 하면 난 걷지도 못할 거라고요. 마차도 못 타고요. 엉덩이랑 거기가 아파서 앉지도 못할걸요.” “그럼 혀로 핥아줘. 첫날밤 내가 당신에게 한 것처럼, 당신이 내 것에 해주면 돼. 당신 속에 이걸 파묻어야 나도 이 괴로움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응? 시에나. 제발.” “알았어요. 혀로 핥기만 하면 돼요?” 저건 소시지다. 저건 소시지다. 아주 크고 굵은 소시지다.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
작품 정보
〈다이아몬드의 신부 - 가하 누벨 019〉는 담화·김유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누벨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