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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다시, 깊이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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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미스터블루완결 19.08.03

작품 소개

가장 행복한 날이 될 줄 알았던 프러포즈 순간에 그녀는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헤어져.” “제발, 매일 때리고 욕해도 좋으니까 네 옆에만 있게 해줘.” 그녀의 아버지가 한평생 일궈온 회사를 송두리째 집어삼킨 그룹의 외동아들. 그렇게 2년 후, “하준아, 그냥 가.” 또다시 밀어내는 그녀 앞에 그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어딜 가, 유리나. 병신처럼 널 그냥 보내는 일……. 두 번은 안 해.” #해바라기 남주 #과일 깎기 달인 그녀 #널 위해 태어났어 #김 여사 부수기 #같이 살던가 죽던가 하준이 깊고 거칠게 페니스를 밀어 넣으며 뜨거운 액을 쏟아냈다. 그녀의 아랫배 속이 뜨거운 온기로 가득했다. 침대 헤드를 잡은 그녀의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의 등 뒤로 하준의 몸이 겹쳐지자, 그녀의 몸에서 힘이 스르르 빠져나갔다. 그녀의 위에서 내려온 하준이 그녀를 뒤에서 안아주었다. 그녀의 헝클어진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그녀의 목 뒤로 제 얼굴을 바짝 붙였다. 그녀의 목 뒤로 느껴지는 그의 작은 숨결 소리를 따라 그녀도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갔다. “하아, 하준아…….” “좋았어?” “응, 좋았지.” “그럼 한번 더할까?” 기회를 놓칠 리 없지. 하준이 제 몸을 그녀의 몸에 더 밀착시키자,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묵직한 놈이 느껴졌다. 금방 끝났는데 그의 페니스는 여전했다. 그녀가 예스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들어올 기세로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정하준, 진짜…….” “우리 하루 날 잡고 24시간 이러고 있는 건 어때? 노을이 지는 풍경이 보이는 방 안에서……. 죽이겠지?”

작품 정보

〈다시, 깊이 박혀〉는 은결작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드롬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30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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