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운동이라고는 저 멀리 하고싶은, 방콕 전문가이자 로맨스 소설 작가 소연. 오빠 성후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동우와 운동을 시작한다. *** “그렇게 좋아?” “좋아요.” “웬만하면 살살 해라. 그러다 싫어한다.” 성후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동우를 바라봤다. “걱정 마세요. 형이 옆에서 잘 도와주세요. 아셨죠?” 동우는 성후를 보면서 누구나 반할 만한 미소를 지었고, 성후는 고개를 저었다. 둘의 대화는 무엇을 암시를 하는 걸까? *** 한편, 소연에게 출판사 편집장은 요사스러운 잡지들을 한아름 보내며, 마감일자로 으르렁 댄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동우의 얼굴에는 꿍꿍함이 가득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누나. 제안 하나 하자. 어차피 내가 누나 도울 수 있다고 했잖아? 난 누나가 원하지 않으면 넣지 않아. 그리고 난 정성을 다해서 누나에게 짜릿한 경험을 하게 해 줄게. 어때? 괜찮은 제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생, 생각해 보고.” “그래. 생각해 보고 연락해. 오늘은 그냥 갈게.” 동우는 시크하게 손을 흔들며 그녀의 집을 나섰다. 그녀에게 엄청난 제안을 하고 홀연히 떠난 것이다.
작품 정보
〈누나, 한번만〉은 정소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