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족들을 따라 미국으로 간 공간 디자이너 하나. 뛰어난 재능과 감각으로 리폼 전문가로서 이름을 날리는 하나에게 입사 제안이 들어온다. 그것도 파격적인 조건과 함께. ‘하나야, 모든 공간이라고 들어봤어?’ ‘모든 공간? 처음 들어봐. 유명한 곳인가 봐.’ ‘디자이너 유닛(Unit)이야.’ ‘한국에도 그런 곳이 있단 말이야?’ 얘기만 들어도 설레는 제안에 하나는 두말없이 짐을 싸 한국으로 직행했다. 듣자하니 대표도 멋진 사람인 거 같아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 헤어진 전남친 박도현이 모든 공간 대표란다. “그렇게 하품을 하다가 연하 남친하고 마주치면 어쩌려고 그래.” “내가 알아서 해, 그건.” 예상대로 박도현을 만나면 꼭 이렇게 된다. 역시 어떻게든 마주치지 않는 게 최선이라 열심히 피해 다니려 했는데. “내가 잘못한 거 맞아.” "미안해."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작품 정보
〈농담〉은 복희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베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07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