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명한 프리랜서 작가인 선우는 도시 재생 전문가 허재윤을 만나 기사를 써보라는 제안을 받는다. 선우는 같은 대학 선배였던 허재윤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별로 안 내키는데요, 안 할래요.’ 거절하려는 찰나, 어이없게도 재윤에게서 매몰찬 거절이 들려온다. '박선우요? 그런 사람이라면 제 쪽에서 거절하겠습니다.' 자존심이 상한 선우는 화가 나서 그를 찾아간다. [20분 뒤에 도착해요. 얼굴 보고 얘기해요.] “내가 왜 그래야 하지?” [그런 사람이라니요? 내가 어때서요?] 대학 시절 시 동아리에서 만났던 두 사람. 재윤에게 선우는 첫사랑이다. 하지만 선우가 그의 시를 훔쳐 공모전에 입상한 뒤로 그녀를 경멸하게 됐다. 영문을 알 리 없는 선우는 그런 재윤의 막말이 불쾌하기만 하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뭐라고 했어, 지금?” “사람을 발밑에 두고 돌멩이처럼 자근자근 밟으면서 살지 말아요. 지독하게 없어 보여요.” “박선우가 할 말은 아니지. 역겹군.” 그렇게 서로에 대한 나쁜 기억을 나누어 가진 두 사람. 감정의 골은 깊어져 가는데…. 사람에 상처받은 여자와 사랑에 상처받은 남자. 그 둘에게 펼쳐지는 반드시 오고야 마는 …에 관한 이야기.
작품 정보
〈반드시 오고야 말…〉은 복희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30일, 봄툰 2026년 6월 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5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1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