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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불타는 금요일 밤, 자타가 공인하는 ‘얼빠’ 하윤과 정조 관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존재하지 않는 옆집 남자와의 대 벽간 소음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 그런데, 옆집 남자의 얼굴 상태가? 막바지 여름, 부실 공사로 소음에 취약한 G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밀고 당기기 로맨스 코미디. “혹시 관음증이나 뭐 비슷한 병 있어요?” “네에…… 네?” “몰래 훔쳐 듣고 흥분하는 그런?” “하?” 잠깐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노라면 곧바로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함께 옆집 여자가 1001호의 문 앞으로 되돌아왔다. 귀 끝까지 새빨개진 채로 한결의 시선을 회피하던 옆집 여자는 빠르게 빨래 바구니를 낚아챈 뒤 다시 토끼굴 속으로 쏙 숨어버렸다. 벽간 소음과 이웃 간의 불화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작품 정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흥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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