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이렇게요…?” 경진은 말투까지 바꾸고 걸치나마나 하고 있던 티셔츠를 목 위로 빼내버렸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가슴팍에서 출렁하며 요동을 쳤다. 그 젖가슴 한가운데 선홍색 유두가 빳빳하게 서있다. “좋아, 밑에도…”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 민형은 자신의 명령을 정정했다. 좀 더 자극적인 포즈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민형은 막 브루마를 끌어 내리기 위해 천과 몸 사이에 손가락 두 개를 찔러 넣은 경진의 동작을 멈추게 하더니 히죽 웃었다. 그리고는 생각지도 못 했던 명령을 내렸다. “자~ 다리 더 벌리고… 아, 아니… 더 벌려야지… 좋았어.… 그리고 그건 가운데로 모아. 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거길 가운데로 모으란 말야. 좋아. 좋아… 크~ 죽인다!” 무슨 말인가 하면 다리를 있는 대로 벌리고 다리 사이에 걸려있는 브루마와 그 안의 팬티의 폭을 최대한 좁히라는 주문이었다. 그렇게 되면 주변부의 터럭들이 삐져나올 수밖에 없었다.
작품 정보
〈너무나 작은 체육복〉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9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