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두 분께서 부부관계를 제대로 하시는지 감시하고 보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략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던 중, 남편의 비서가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왔다. 비서가 보는 앞에서 관계하라는 시어머니의 명령을 받아들일 순 없었다. 그러나 남편 준헌은 거리낌이 없었다. “고 비서, 더 가까이 와 봐.” 준헌이 그녀의 턱을 잡아 옆을 보게 했다. 뜨거운 입술로 세은의 입술을 먹어 치우며 밑을 턱턱턱 쳐올렸다. 잠시 준헌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 상태론 가기 힘들어서 그러는데, 한 발 빼도 되겠습니까?” “네?” 세은의 목소리가 바르르 떨렸다. 그러나 비서, 윤성의 표정은 무덤덤했고 태연했다. “자위해도 되겠냐고 물었습니다. 제대로 걷기 힘들 것 같아서 말입니다.” 윤성이 말릴 틈도 없이 파스너를 내리고 속옷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그 순간 또 다른 인기척이 들렸다. “이게 무슨 짓들일까.”
작품 정보
〈남편과 그 비서 (새턴나잇 NO.2)〉는 찐소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2,31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