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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황태자는 그녀를 권력으로 가지려 했으나 실패했다. 화가는 그녀를 캔버스 안에조차 완벽히 가두지 못했다. 학자는 그녀를 온 이성과 지식으로 부정하였으나, 끝내 제가 부정당했다.> 사교계의 선망을 받는 동경의 대상인 루미엘 공작 부인, 아델린. 그녀를 사랑해 주는 남편의 비호 아래서, 수많은 남자 친구를 거느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날 바꾸려 하지 않으면서 청혼한 첫 사람이에요, 공작님. 영광스럽게도, 아, 다행히라고 말해야겠죠? 그렇게 해서 다행히, 내가 당신의 아내가 될 수 있겠네요.” 아델린이 빙긋 웃으며 잡히지 않은 손으로 살짝 드레스 자락을 끌어 올렸다. 감추어졌던 구두가 보이고, 야금야금 쉽게 부러질 것 같은 얇은 발목이, 그리고……. 더 안쪽을 보기 위해 격렬해진 심장이 미친 듯이 뛰어 댔다. 이런 음탕한 간절함이 제게 있는 줄, 알베르는 그때 처음 알았다. “공작님의 아이를 처음으로 낳는다고 약속할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델린 영애!” * * * “세드릭, 나의 강아지.” 방어막이 있는 듯 좆을 쥔 손바닥이 아주 느리게 느리게 위아래로 움직였다. “내가 뭐라 그랬더라?” “후, 후우, 첫, 첫 자식은……. 으읏!” 아델린이 불알까지 세게 쥐는 바람에 숨이 다 막혔다. 세드릭은 목을 뒤로 젖힌 채, 겨우겨우 신음하며 말을 이었다. “알베르 공작, 공작의 씨로 낳을 거라고…….” “기억하고 있네? 있는데, 개좆을 나한테 쑤셔 넣으려고 해?” 용인해 준 게 아니구나, 완전히. 세드릭은 두려움을 느꼈다. “명심하겠습니다. 절, 대, 절대…… 당신의 구멍에 내 좆을 넣지 않을게요.”

작품 정보

〈남사친 따먹는 공작부인〉은 원다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9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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