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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고수위 여장남자 정략결혼 절륜공 능력공 순진수 #누이_대신_시집온_남동생 #드디어_첫날밤 #무슨_수를_써서라도_유혹해야_하는데 #사내들끼리는_이곳으로_정을_통한다고_합니다 혼인식 전날 도망을 간 누이 리인 대신 시집온 리진. 대단한 집안과의 정략혼이었기에 감히 혼인을 깰 수 없었던 리인의 아버지는 리진에게 누이를 찾을 때까지만 신부가 되라고 명령했지만, 어디로 숨은 것인지 도대체 그녀를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타즈와 첫날밤을 치르게 된 리진은 생일 하루 전날, 누이처럼 도망가는 것을 선택한다. 하지만, 도망가려던 그의 계획은 타즈에 의해 실패하고, 어쩔 수 없이 리진은 하녀가 준비해 준 야한 속옷을 입고 그를 기다리는데……. “나는 그 누구보다 당신 집안과 이어지기를 원했어요. 아니, 당신과 이어지기를 원했습니다.” “자, 잠깐만요. ……혹시 남색가이신 거예요?” “글쎄요. 지금까지 끌린 이가 사내는 맞는데…… 한 사람뿐이라 남색가라고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이…… 이제 끝난 건가요?” 내가 침대에 널브러져서 중얼거리듯 말했다. “준비만 했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이제 제 것을 넣어야지요.” 손가락 넣었잖아요……? 또 무엇을 넣는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서 없는 힘을 주어 상체를 조금 일으켜 보았는데, 글쎄, 그의 손에는 무슨 몽둥이가 들려 있었다. 잘못 본 건가 싶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더니, 그건 몽둥이같이 우람한 그의 성기였다. 두껍고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색도 짙어서 나무로 만든 몽둥이 모양이 딱이었다. 설, 설마 그걸 나한테, 내, 내 뒤에 넣는다는 건 아니죠……? 내 안색은 아마 창백해졌을 것이다. 아까는 온몸에 피가 도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온몸의 피가 빠져나간 것 같으니 말이다. “손, 손에 든 그걸 말씀하시는 게 맞…… 습니까?” 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제발 아니어라. “손가락으로 충분히 풀었으니 괜찮을 겁니다.” 하, 하나도 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게 그 구멍에 들어갈 리가 없잖아! 속으로 이렇게 외치는 걸 알기라도 했는지, 그는 타이르듯 나를 품에 안고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는 부드럽게 침대 위에 눕혔다. 그는 이번에는 향유를 제 성기에 듬뿍 부었다. 성기가 번들거렸다. 서로의 하반신이 가까워지자 상반신 또한 가까워져서 괜히 내가 숨 쉬는 것까지 신경 쓰였다. 하지만 곧 그런 것 따윈 신경 쓸 겨를이 없게 되었다. 그가 성기를 내 구멍에 문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까와 달리 이번에는 내 구멍이 절로 움찔움찔 움직였다. 그런 움직임에 자극을 받은 것처럼 타즈의 숨이 조금 거칠어졌고, ‘넣겠습니다’라는 짧은 말과 함께 그의 성기 끝단이 내 구멍 안으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손가락과 달리 시작부터 빠듯했다. 향유가 듬뿍 발라진 터라 빡빡하진 않은 것 같은데 내 안이 조여들어 밀고 들어오기가 쉽지 않은 듯했다. “으윽…… 타, 타즈…… 님…….”

작품 정보

〈[BL] 남겨진 신부〉는 월간유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1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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