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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제부터 내가 너의 지아비다.” 그 말에 로아는 내 알 바 아니라는 얼굴로 그를 외면했다. “나으리는 제 지아비가 아닙니다.” 그러나 성산의 뜻은 단호하기만 한데……. “내가 이미 그러기로 했으니 너는 상관 마라.” 괴귀(怪鬼)라 불리는 화적의 두령에게 팔려온 새색시 로아. 그것은 죽을 날을 받아든 것과 같은 기이한 시집이었다. 그리고 이 새색시는 겁도 없다. 초야를 망치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은장도를 깊이 숨겨 온 참이다. 허나, 그 새색시는 화적떼 두령의 아우에게 다시 납치가 되고 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깊고 깊은 산 속의 아무도 없는 산막 안. “죽지 마라.” “살고 싶지 않다고 했잖습니까?” “내가 반드시 운우지정을 알게 해 줄 것이니 그리 알아라.” 산 속 깊은 곳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은밀하고 깊은 부부생활은……. “여태 어찌 살아왔는지 잊을 정도로 너를 행복하게 해 주겠다.”

작품 정보

〈나의 지아비〉는 하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늘솔북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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