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자, 도준은 어린 시절 입양된 동생 지오를 파양하고 집에서 쫓아낸다. “강지오, 이제부터 너는 내 동생이 아니야. 내 여자야.” 언제부터인가 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였던 지오. 고단한 삶의 유일한 안식처가 되었다. 도준은 깨닫는다. 바로 지금이 미친 사랑에 마침표를 찍을 때라는 것을. 그의 고백을 들은 지오의 다갈색 눈동자에 공포가 서렸다. “강지오, 동생이 아니라, 아내로, 내 곁에 있어 줘.” “아내?” “그래, 아내.” 그의 고백을 들은 지오의 다갈색 눈동자에 공포가 서렸다. 다시 들어도 생경한 단어였다. 아내. “결혼해줘, 지오야.” “오빠 이렇게 막무가내인 사람이었어?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사랑한다고, 사랑해! 너 하나 갖겠다고 버틴 세월이, 자그마치 10년이야. 기다리는 거, 이제 징글징글해. 그만하고 싶어.” 운명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을 기어이 운명으로 뒤바꾸려는 남자, 강도준. 제 삶을 휘두르려는 배덕한 오빠의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여자, 강지오. 나의 배덕한 오빠의 미친 사랑,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작품 정보
〈나의 배덕한 오빠〉는 달이꾸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담드디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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