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티스가 자연스럽게 잠든 엘로이즈의 몸 위로 올라탔다. 다리 사이로 보이는 평평하게 퍼진 젖가슴이 뭉툭하게 출렁였다. 그의 손길이 닿으면 발딱 설 젖꼭지를 그리자 그는 저도 모르게 한숨을 토했다. “으음....” 약효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내성이 생겨, 온전히 잠들지 못할 것도 알고 있었다. “나는 누이가 깨길 바라는 걸까, 깨지 않길 바라는 걸까. 궁금하지 않나.” 그는 스스로도 그 대답을 알 수 없었다. “엘로이즈. 나의 엘로이즈.” 대답 없는 숨소리만이 그의 귓가에 들릴 뿐이었다. “네가 만일 깬다면, 네 여물어 벌어진 보지에 내 좆을 물릴 거야. 배태해 내 새끼를 밸 때까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씨물을 먹일 테지.” “....” “그럼 시장에 나온 암소처럼 황태자 놈에게 팔려 갈 일도 없을 거야. 대신 내 씨를 머금은 포궁은 몇이고 내 아이를 낳아 주겠지.” 달빛 아래 창백한 엘로이즈의 뺨을 쓸며,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그럼 네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겠나, 누이. 내 씨를 밴다면, 황태자도 너를 어쩌지 못할 테니.”
작품 정보
〈오라버니의 사정〉은 솔라시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19일, 봄툰 2021년 11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8화, 봄툰 34화(10월 18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11월 4일, 미스터블루 2021년 8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5,50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