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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상이었던 남자와의 하룻밤. 하지만?그는?나를 기억하지 못한다?! 연예계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신지오. 그리고 그런 그의 뒷모습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유진. 지오는?늘 제 곁을 지키는 유진을?알아보지 못하고, 꿈같은 하룻밤 후 사라진 신데렐라를 찾아 헤매는데…. “네가 벗겨 줄래? 네 건 내가 벗길 테니까.” ‘지, 진짜야? 지금부터 지오랑 내가 섹스하는 거야?’ 그가 말을 걸었을 때부터 꿈이 아닐까 했는데 지금부터 이 남자의 품에 안긴다니 발아래가 쑥 꺼지는 것만 같았다. “왜 이렇게 떨어?” 덜덜 떨며 단추를 하나둘 풀어 나가려니 웃음기 밴 목소리가 머리 위로 떨어졌다. “내가 이러는 게 싫은 건 아니지?” 지오가 유진의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며 물었다. 그의 숨결에서 짙은 위스키 향이 번졌다. 눈앞이 아찔해진 유진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 그럴 리가요.” “다행이다. 난 아까부터 너랑 이러고 싶었거든.” “말도 안 돼.” “뭐가 말도 안 돼.” 다감하게 어르는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 지오가 재밌다는 눈으로 그녀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나 좀 꼬집어 줄래요?” “꼬집는 거 대신 키스는 안 돼? 난 지금 너랑 그것보다 더한 것도 할 생각이거든.” 사람 좋은 미소로 만인의 연인인 척 하던 그가 돌변했다. 스토커 취급할 땐 언제고 이제와 놔줄 수 없다고? “당신 정말 미쳤어. 제정신 아니야. 지금 이러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적당히 했어야지. 귀엽다 봐주는 것도 정도껏이야. 불장난할 때 뒷감당할 생각은 못 했나?”

작품 정보

〈나를 찾아줘 (외전)〉은 고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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