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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사내연애 몸정>맘정 절륜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순진녀 #상처녀 #고수위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홍주는 약혼자의 숨겨진 여자관계를 알게 되고 차갑게 마음이 돌아선다. 묘하게도 그때 새로 부임한 편집장에게 그녀는 끌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홍주 씨가 날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아.” 그에게 좋아한다 말하고 싶었다. 처음부터. 맨 처음, 당신과 마주쳤을 때부터. “참 절묘한 타이밍이다. 하지만 네 잘못은 아니지. 다행히 그 개새끼가 일을 저질렀기에 망정이지.” “언니! 말 함부로 하지 마.” 강요된 죄의식, 도덕적 결벽증, 억압된 감정, 그녀가 처한 현실이었다. “날 좋아하나요?” “너도 날 원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면 충분하지 않아?” 그를 거부한다면 후회할 것만 같았다. 단 하룻밤만이라도 그를 갖고 싶었다. “불을 꺼요.” “네 몸을 보면서 하고 싶어.” 여름이 끝나 갈 무렵이었다. 가을이 오고, 비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렸다.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문을 꼭꼭 걸어 잠갔다. 우산은 날아가 버리고 태풍을 몰고 온 그들의 사랑도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나르시시스트〉는 이한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칼렛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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