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이벤트 진행 중이용권
로맨스판타지

함부로 동정하지 말 것

리뷰 쓰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완결 26.10.01이용권네이버시리즈완결 26.06.17미스터블루완결 26.10.22이벤트이용권조아라이벤트리디리디완결 26.10.01원스토리완결 26.10.01

작품 소개

루비궁. 황궁에서 가장 후미진 자리에 지어진 궁전. 이곳에 머무는 왕자와 공주들에겐 딱 하나 공통점이 있었다. ……우리는 볼모다. 트리스툼 제국이 복속시킨 제후국에서 바쳐진. 그리고 나 조세핀은 볼모 공주들 가운데 유일한 처녀일 것이다. 수수한 행색으로 숨죽이고 지내며 황자들의 눈에 들지 않도록 노력했으니까. 눈에 띄는 순간, 망나니 황자들의 침실 시중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크하하하! 이게 다 너를 위한 거라고!” “다 큰 사내놈이 이 정도 시련은 견뎌야지! 안 그래?” 호수 한가운데 빠진 남자가 부초처럼 떠 있었다. 저 남자는 분명 어디선가 새로 온 볼모 왕자일 것이다. 못된 황자들은 새로운 사람이 올 때마다 신고식이란 이름으로 상대를 괴롭혔으니까. 나는 주먹을 꽉 말아 쥐었다, 저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또 다른 볼모가. 순간 내 입장도 잊고 그를 동정하고야 말았다. “저기, 괜찮아요?” “……너야말로 죽을 뻔한 거 아닌가? 수영도 더럽게 못하던데.” 은혜도 모르는 싸가지를 괜히 도와 줬다. 하지만 그 싸가지 덕분에 날 범하려던 사제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번엔 내가 그의 동정을 받은 것이다. “도망치고 싶었어. 황자들의 코르티잔이라는 처지에서.” “황자들의 코르…… 뭐?” 신세를 한탄하는 내 말에 그가 경악했다. 그때까지도 난 몰랐다. 그가 바로 황제의 유일한 적통, 돌아온 4황자라는 사실을.

작품 정보

〈함부로 동정하지 말 것〉은 전진배럭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원스토리·조아라·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7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일, 조아라 2026년 9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61화(10월 25일), 네이버시리즈 159화, 원스토리 159화(10월 21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912, 네이버시리즈 500, 미스터블루 202 늘어 누적 142.1만, 25.5만, 229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3점, 리디 4.6점(5명), 원스토리 3.0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