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를 범해주세요! 더럽혀주세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게!” “인상적이네요. 유혹을 받아들이죠. 그런데 내가 많이 커서, 아플 텐데.” 여자로 태어난 게 원죄인 나라 흄. 레이샤는 그 땅을 벗어나고 싶었다. 위기는 기회였다. 집단강간을 당하기 직전 알몸으로 도망쳐 나온 그녀는 제 눈앞의 남자를 겁도 없이 유혹했다. 어차피 더럽혀진다면 저들이 경멸하는 타락의 끝까지 가리라! 루다인이 다리 사이를 매만졌다. “젖었네요.” “으……. 그 얘기 때문에 젖은 거 아니에요. 그 이전에…….” “이건 어떤 이유로 젖은 걸까요? 부끄러워 레이샤가 한순간 망설이는 동안 그가 말을 이었다. “내가 좋아서 젖은 걸까요, 아니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젖은 걸까요? 뭐, 어느 쪽이든 상관없죠. 어느 쪽이든 난 쑤셔박을 테니까.”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
작품 정보
〈타락한 자들의 여왕〉은 윤설탕·BUN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0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8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0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890이었다.
평점은 리디 3.8점(737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