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연(戀). 연(緣). 불망(不忘).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끝나지 않은 인연. “여의초(如意草). 내 뜻을 네게 주는 것이야.” 철모르는 아이, 연정을 품은 청년이 꽃줄기에 담은 기원은 단 하나였다. 평생토록 마음 깊이 간직한 이도 단 하나뿐이었다. “단언하건대, 제비꽃이 으뜸이었소. 모란도 난초도 곱기는 하나 제비꽃에 비할 수는 없었다오.” 어릴 때부터 마음에 품어 온 정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던 단 한 명의 여인. “혹여 마음에 그리움이 깃드는 날이 있거든, 기억하여 주옵소서.” 들판에는 지천으로 널린 제비꽃이 어찌하여 궐에는 없을까. ‘언젠가 그날이 온다면 지체하지 않고 달려가겠소, 부인.’ 부디 그날이 너무 늦지 않기를.
작품 정보
〈치마폭에 담긴 붉은 그리움〉은 지연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2월 23일, 조아라 2020년 7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8화, 조아라 38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2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9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8.3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