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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소리 고즈넉한 산사(山寺)에서 만난 소녀를 사무치게 품은 담덕, 그 소녀는 죽음의 돌섬에 버려졌으나 살아남아 기억을 잃은 채 백제의 살수 ‘수랑’이 되었다. 분하다! 좋은 기회였는데. 고구려 태왕을 단칼에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오산이었다. 그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고 강했다. 수랑은 빠드득, 이를 갈았다. 통증이 느껴졌다. 비릿한 피 냄새가 났다. 상처가 제법 깊은 것 같았다. 운명은 이들을 적으로 다시 만나게 했다. 그러나 사랑은 운명보다 강했다. 담덕의 손이 수랑의 어깨를 흩어 내렸다. 팔뚝과 팔꿈치, 손목을 지나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아 쥐었다. 뜨거움이 느껴졌다. 그것은 사내의 피 끓는 뜨거움이었다. 정복 군주,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사내 광개토태왕 ‘담덕’과 그를 죽여야 하는 백제의 살수 ‘수랑’의 달콤 살벌, 애잔한 러브 스토리. -태왕의 여인 수랑-

작품 정보

〈태왕의 여인 수랑〉은 금나루·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피북스투유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 카카오페이지 70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9년 3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2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카카오페이지 8 늘어 누적 993, 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6점, 네이버시리즈 7.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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