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맞선도 결혼도 다 싫으면 집에서 애나 봐라.” 아홉 번째 맞선까지 초를 치자 황당한 임무가 주어졌다. 싹수 노란 조카를 보란다, 자그마치 세 달이나. “당장 사람 좀 구해. 애 봐 줄 사람.” 그길로 입주 베이비시터를 구한 것까진 좋았다. 근데 왜 네가, 괘씸한 네가. 10년 만에 내 앞에 나타난 걸까. “안녕하세요. 성지원이라고 합니다.” “…….” 사는 꼴은 예나 지금이나 엉망이고. 나는 또 너를 내버려 둘 수 없다. “어차피 희생할 거면 나한테 와. 해결해 줄게, 그게 뭐든.” “알아듣게 말해.” “너무 돌직구였나. 좀 돌려 말해?” 옷깃만 스치지. 더한 것을 나눠서, 흔한 인연으로 끝나지 않았나 보다. 우리는. “계속해 줘. 동거녀 연기.”
작품 정보
〈첫 고백〉은 호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300 늘어 누적 355.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