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쓰고 있던 로맨스소설에 빙의했다. 「중전마마의 야릇한 사정」 중전과 똑같이 생긴 평범한 양반 여식이 가짜 중전으로 궁에 들어가 임금인 남주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 남주에게 가짜임을 들킨 건 둘째 치고 동침까지 해버렸다?! 내가 원작자인데 뭐 괜찮지 않을까? 이 남자 보면 볼수록 내가 썼지만 너무 괜찮은 걸. “미친 짓 같지만, 전하는 내가 가져야겠어.” 그런데 내가 쓴 내용하고 뭔가 다른 것 같다. 어떻게 된 거지? 점점 달라지는 이 스토리는 뭐지……? 가상시대물, 책빙의, 동양풍, 왕족/귀족, 까칠남, 계략남, 직진남, #다정녀, #쾌활발랄녀, #로맨스코미디 “에그머니나!” 단미는 두 손으로 눈을 가렸다. 컴컴한 밤이 아닌 대낮에 임금의 알몸을 보니 얼굴이 화끈거렸다. “거칠어도 너무 거칠 것이다.” “상관없답니다. 여인은 짐승남을 좋아하거든요.” “짐승남?” “짐승 같은 남자.” “하하하, 노골적인 표현이다만, 마음에 쏙 드는구나. 나를 만져 다오. 따뜻한 손으로 내 몸 구석구석 만져 줘.”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듯이 속삭이는 음성은 간지럽고 부드러웠다. 그는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묻으며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등골까지 훑는 것처럼 끈적끈적한 입바람이 귓불을 살살 녹이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중전마마의 야릇한 사정〉은 마승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3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3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카카오페이지 6 늘어 누적 767, 59.8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