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팔자에 지아비의 무덤을 가지고 태어났어. 지아비가 단명한다는 말이야.” 사주에 상부살을 타고난 여인 월. 벌써 세 명의 지아비가 그녀의 곁에서 죽어나갔다. 그리고 어느 날 밤 그녀를 찾아온 임왕 태이륜. “너를 취하고자 왔다.” 무자비한 한 마디에 월의 머릿속은 새하얘졌다. 이륜마저 죽게 될까 두려워하는 월, 그녀에게 붙은 저주 같은 상부살의 그림자. 평범한 지어미로서 사랑받는 것마저도 그녀에게는 큰 욕심이었다. 한데……. “우리는 서로를 갈구하며 끝없이 끌어당기는 운명이다.” 그의 입술이 살에 닿는 순간, 도저히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음란지합, 밤낮으로 음양을 맺는 본능에 탐닉하고 마는 합. 그것이 새로이 정해진 두 사람의 운명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렸어. 너의 세 남편이 뒤질 때까지.” 이륜의 눈동자 속 바다 같은 어둠이 폭력적이었고 거칠었다.
작품 정보
〈음란지합(淫亂之合)〉은 금나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0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331이었다.